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어 지는 회의
출근하자마자 주간 PMO(*) 미팅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갑자기 퇴근하고 싶어 지는 마음이 들어서 회의에 대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몇 자 적어보려 한다. 나쁜 회의를 좋은 회의로 만드는 방법이랄까? ■ 회의의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 의외로 목적 없이 모이는 회의들이 많다. "주간~", "월간~" 등 특정 주기가 회의 앞에 붙는 회의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. 부서나 TF(Task Force)가 의례 모이는 경우다. 애자일 조직이 아침마다 데일리 스크럼을 하는 것도 주기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, 그것은 매일 아침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조율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다. 의장(대부분 회의 구성원 중 가장 책임자)이 회의 전 이번 회의는 어떠한 목적으로 시작되는지, 그리고 회의실에서 나갈 때 각..
일상
2020. 5. 20. 1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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